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룸하우스 프로덕션 (문단 편집) == 상세 == 특정 배급사의 하청업체로 있는 것이 아닌 독립적 회사로 작품 제작 및 우선적으로 관심을 나타내는 배급사를 통해 개봉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는데 현 우선권은 2014년부터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10년 계약되어 있다. 두각을 나타낸 것은 두말 할 필요 없이 1만 5천달러의 제작비로 전세계적으로 1억 9천 3백만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였던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이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이후 '[[더 퍼지]]', '[[인시디어스]]' 등의 작품들이 연거푸 히트를 거듭하면서 저예산 고수익의 작품을 만드는 영화제작사로 명성을 날리기 시작한다. 다만 상업적 효율성과는 별개로, 저예산으로 다양한 영화들을 만들다 보니 훌륭한 수작부터 허접한 졸작까지 작품들 간 완성도의 기복이 굉장히 들쭉날쭉한 편. 강세는 공포영화다 보니 공포영화를 전문으로 밀고 가는 모양. 여러 호러 영화를 제작하면서 [[뉴 라인 시네마]]와 함께 할리우드 호러 영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자리 잡았다. 호러 프랜차이즈 제작 참여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타일은 호러 영화에 코믹을 섞는 방식. 그래서 겉 상황으로는 무서운 상황인데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웃긴 장면들이 연출된다.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란 인식이 강한데, 공포영화 외에도 드라마, 웨스턴, 그리고 공상과학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도 제작하였다. 또한 [[위플래쉬]], [[블랙클랜스맨]], 그리고 [[겟 아웃(영화)|겟 아웃]]의 제작자로서 [[아카데미 작품상]]의 후보로 오르는 등 업계에서도 제작자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6년 한국 영화제작사 [[쇼박스]]와 [[http://news.donga.com/3/all/20160829/80013264/1|기술제휴를 맺었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 같은 영화들이 제작되지 않을지 흥미로운 소식이다. 그러나 이후의 소식이 잠잠한 것으로 보아 별 진전이 없이 흐지부지된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는 신생배급사 [[Neon]]과 협력관계를 맺고서 산하 디비전 'BH 틸트'(BH Tilt)[* 레이블 자체는 2014년 설립되었다.]를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2018년에 [[업그레이드(2018)|업그레이드]]라는 액션 영화를 제작하고 현재 제작이 무산됐지만 [[드림웍스 애니메이션]]과 합작하여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인 [[스푸키 잭]] 등 다양한 장르로 범주를 넓혀가고 있다. 여기다 실화를 소재로 한 범죄 코미디 영화인 [[블랙클랜스맨]]이 쏠쏠한 흥행과 더불어 상복이 터지면서 기분좋게 2018년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2018년 10월 31일(한국)에서 개봉되는 [[할로윈(2018)|할로윈]]을 제작했다. 2023년에는 유명 인디 호러 게임인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실사 영화]]의 제작에 성공하게 되었고, 3부작으로 제작한다고 한다. 평론가의 평가는 매우 낮지만, 관객 평가는 상당히 좋고 개봉 첫날 '''역대 게임 원작 영화 오프닝 1위'''와 '''역대 블룸하우스 영화 오프닝 1위''', '''역대 블룸하우스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하면서 흥행에 크게 성공하였다. [[해피 데스데이]] 3편과 [[할로윈(2018)|할로윈]] 속편을 만들면서 블룸하우스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https://www.cbr.com/jason-blum-blumhouse-cinematic-universe/|구상중이다.]] 2022년 블룸하우스 프로덕션과 [[제임스 완]]의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가 합병된다는 뉴스가 발표됐다. [[https://www.nytimes.com/2022/11/16/business/jason-blum-james-wan-merger.html|#]] 제임스 완은 "[[제이슨 블룸]]과 저는 정말로 음과 양으로 서로를 보완하는데, 이것이 이 합병을 매우 흥미롭게 만드는 부분입니다"라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합병후에도 '아토믹 몬스터'와 '블룸하우스'는 각자의 독창적인 자율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별도의 레이블로 운영된다고 한다. 제임스 완은 기존의 블룸하우스 컨텐츠를 사용하여 영화, 텔레비전 및 공포 관련 비디오 게임,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및 오디오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 영역에서 활동을 확장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